r o c k/산행일기

2018년 7월 22일 양평 ' 소리산 암장 '

바람맨 2018. 7. 26. 01:50



























일주일내내... 비가 오지 않았다.

냇가에 물도 많이 빠졌고, 분위기 또한 지난주와는 많이 다르다.


어느길을 어떻게든 올라 가느냐...

어느길을 어떻게 올라 가느냐...

말 그대로 단어 하나 차이지만... 그 차이는 하늘과 땅차이인 것 같다.










지난주 한번 해 봤던 루트

그레이드를 떠나.. 루트 그 자체가 아주 재밋었고... 어거짓성 무브가 전혀 없는 루트~

선운산 루트들과 비슷하다고 해야 할까?

힘 다 빼놓고... 마지막에 크럭스가 나온다. 

그 순간... 터질것을 알면서 당겨야 할때의 그 쾌감... 

그 매력이 더욱 더 빠지게 만드는 요소가 아닐까 생각해 본다.

두판째 완등하였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