일주일내내... 비가 오지 않았다.
냇가에 물도 많이 빠졌고, 분위기 또한 지난주와는 많이 다르다.
어느길을 어떻게든 올라 가느냐...
어느길을 어떻게 올라 가느냐...
말 그대로 단어 하나 차이지만... 그 차이는 하늘과 땅차이인 것 같다.
지난주 한번 해 봤던 루트
그레이드를 떠나.. 루트 그 자체가 아주 재밋었고... 어거짓성 무브가 전혀 없는 루트~
선운산 루트들과 비슷하다고 해야 할까?
힘 다 빼놓고... 마지막에 크럭스가 나온다.
그 순간... 터질것을 알면서 당겨야 할때의 그 쾌감...
그 매력이 더욱 더 빠지게 만드는 요소가 아닐까 생각해 본다.
두판째 완등하였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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