암장과 바위를 조금 쉬었더니... 몸이 많이 무겁다.
여러가지 일로 생각많음이 몸을 무겁게 하고 있는지도 모를 일이다.
추석연휴가 이틀 남았다.
새벽에 고향에서 올라와 잠도 설치고 오르는 인수봉
그래도, 넓고 큰 바위를 보니... 한결 기분이 좋아지고, 편안함을 느낀다.
우려곡절 끝에 다시 찾은 자일
가출했던 반려동물이 돌아온 느낌이랄까?
심우길 크랙에서 몸을 풀고, 벗길에 올랐다.
몸 상태를 보니, 그나마 양호
교대 2피치까지 가려다가.. 시간상 1피치만 하고 하강하여.. 톱로핑
다른것을 하려다... 극진팀에서 취나드 4피치에 캠 회수가 안된다는 말에 회수해 주려고.. 취나드a를 오랜만에 올라본다
회수가 잘못되어 너무도 깊이 방향이 틀어져 박혀있는 BD 3호캠....
시간이 넉넉하면.. 어찌해 볼텐데... 부득히 회수도 못해주고 등반을 마쳤다.
고얀~~~
명석 선배님 치킨집에서 뒤풀이겸 식사후... 마무리 하였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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